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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파헤치기 이슈

정진석 식민사관 할아버지 정인각 최태성 일침 사학계 반응

by 민크라운♡ 2022. 10. 13.

섬네일

정진석 국민의 힘 국회의원의 친일적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이런 발언을 하게 된 배경에는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일 한미일 연합군사훈련을 반대하면서, 일본군의 한반도 주둔 가능성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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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페이스북 친일 발언 내용 

정진석-페이스북-친일-발언-캡처
정진석-페이스북-친일-발언

정진석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를 겨냥하여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선은 왜 망했을까?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식민지화의 원인을 제국의 침략이 아닌 식민지화된 사회의 내부의 원인에서 찾는 것이 바로 식민사관입니다. 이 발언 때문에 지금 식민사관이다 친일이다라는 논란이 된 것입니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 일침 

최태성-인스타그램-이완용-글

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국노 이완용의 글과 사진을 남기며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을 에둘러 비판한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완용이 1919년 5월 30일 매일신보에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구한국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며 역사적으로 당연한 운명과 세계적 대세에 순응시키기위한 조선민족의 유일한 활로이기에 단행된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국민의 힘 반응  

 

여당도 정진석 의원의 페이스북 발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는데요. 유승민 전 의원은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이게 우리 당 비대위원장의 말이 맞나" 라며 "임진왜란, 정유재란은 왜 일어났나? 이순신, 안중근, 윤동주는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웅 의원도 페이스 북 글에서 "전형적인 가해자 논리이다. 고구려 내분이 있었는데 그럼 당나라의 침략으로 망한 것이 아닌가요? 러시아 침략에 역성드는 것도 기함할 노릇인데"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학계반응 

사학계에서는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병합한 것이 아닌, 조선이 스스로 망해가고 있었다고 보는 것 자체가 식민사관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정진석 의원 할아버지 정인각 친일파 

이런 논란 가운데 정진석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의 조부가 친일을 했다는 민주당의 주장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 위원장의 조부, 정인각은 일본에 엄청난 금액의 비행기 헌납금을 모아 바쳤고, 군수물자 조달 공출에 혁혁한 공을 내세웠으며, 일본에 충성하라는 시국 강연회를 열고 사상 보급에 앞장섰다는 공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2014년에 정진석 의원이 충남도지사 후보 였을 때 조부인 정인각이 일제 강점기 당시 계룡면장을 지내며, 친일행적을 한 문건이 드러났으며, 과거 친일청산법 발의에 반대했던 일과 부합되면서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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